공격력 = 스톰프로 커버 (점프중 ↓)
유틸리티 = 2회차 이후에 맵 따위 안 본다. 3회차 이후엔 자석효과도 필요없다.(어차피 안 잡음;)
남는것은 3단 점프 쪽의 스킬트리 뿐입니다. 압도적 편의성 제공!
이 편의성마저 내려놓으면 = elite 도전과제 달성. (스킬 안 찍고 클리어)
(배쉬를 이용한 질주. 초급편)
익숙해지면 좁은 통로건 공중이건 신경 쓰일게 없어져요.
촘촘히 있는 적을 연속 배쉬로 질주할때 고전게임인 소닉 질주할때와 비슷한 쾌감이-
(배쉬를 통한 질주는 미스티 우드가 가장 재밌고 다이나믹한데, 그곳 세이브 포인트 백업이 없네요;)
써놓고 보니 3단 점프 글이 아니고 배쉬 글이네...
ps. 질주가 아닌 무쌍이 스타일이신분들은 콤뱃 끝까지 찍으시면 평타 만으로 삼국무쌍 찍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