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2.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
- 3.남남끼리 혈족 관계를 맺는 일.
3번 뜻이 파생해서
- 4. 3번에서. "개인간 관계"를 맺어 불특정 다수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뜻으로 확대됨.
어원 : 2014년 6월 브라질 월드컵에서서 홍명보의 활약과 영화배우(?) 김보성의 "으리" 가 합해서 중의적으로 사용됨.
당시 김보성은, "취지와 다르게 누구 때문에 이상하게 쓰여서 화가 굉장히 난다"고.. 하지만 이로 인해 상당한 수혜를 봤으므로 민사 철회.
용례.
fic 입니다. fic.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