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다
2 호르몬 장애물질, 호르몬 오염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환경 호르몬을 다루지 않는다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으로 검색해 보라... 남성보다는 "쬐끔" 낫지만, 마찬가지로 여성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
3 대책은? 남성 호르몬 (주입) 치료, 여성 호르몬 (주입) 치료가 답이다
4 문제의 근원은 짚지 않고... 그 결과만 다룬다^^;;
5 내분비계를 다루는 의사가 없는 것인가?
아래 영상을 선택한 것은 "개인적" 의사를 비난하고 싶지 않아서다. 유튜브 검색하면, 그 분들 얼굴 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