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칭호 판매가 시작되서 85찍고 접어뒀던

애증의 소울을 꺼냈습니다.

집컴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이계도 잘 안가는지라

관심을 가져본 컨텐츠가...

초월의 도 입니다 ㅡ.ㅡ

가진 돈 다 털어서
   
애정 반 의무감 가지자는 마음 반으로

분홍색 베히모스 알도 사주고 맘편하게

일일 타신 노가다만 돌려서 3성 까지 만들고
 
4성부터 심각하게 안오르는걸 느껴서

85제 방어구 유물을 직접 만들어서 5셋 껴주고

트롬베 발전소 마스터를 보냈습니다.

얼마나 오르냐구요? 1번에 1퍼 ㅇ.ㅇ;;

5성 오니까 심지어 10판에 7퍼 오르네요.
  
이번 발렌타인 이벤때 공이속 버프 + 피로도 포션까지 줘서

현재 노강으로 5성 30퍼 까지 만들었습니다.

왜 내가 이걸  시작했을까부터 시작해서

6성가면 얼마나 더 안오를까

영지 6셋 해신하의는 언제 모을까

노력으로 커버가 안되고 돈이 필요한

Tp보장과 칭호는 언제살까 등등

하염없이 잡생각이 다드네요 ㅋㅋ

여러분 초월의도는 우울증의 근원입니다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