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둘이 자는거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ㅎㅎ
이게 뭐라고 이렇게 뿌듯하져 ..
스카이림 1회차를 착한컨셉으로 잡길 잘한거 같아여.
민간인을 죽인적도 없고 (시..실수빼고)
고아들 거둬다 따뜻한 집도 마련해주고..
가끔 선물없다고 할때 실망하면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이 애들은 이제 따뜻한 집이 생긴거니까여 ㅠㅠ
또 아줌마 감성이 올라온닼ㅋㅋㅋㅋㅋㅋ
근데 토끼 너 머하니.. x싸니?...
그런데 아까 멋져서 훔쳐온 노르딕 활이 무기거치대에 걸자 사라졌습니다 ㅠㅠ
으어헝헝헝헝
혹시몰라서 세번정도 나갔다 들어왔는데 엄썽 ㅠㅠ
흐규흐규
이놈의 에러 ㅠㅠ
우우! 나는 다크엘프다! 불꽃에 무려 오십퍼의 저항이 있지!! 다크엘프 멋져! 최고야!!
제국군vs반란군 둘이 맞짱뜨는거 첨봤어요!
제국군이 짐 ㅋㅋㅋ
이제는 멀리서 저 불꽃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ㅎㅎㅎ
암살길드로 가는 비밀문 ㅎㅎㅎ
불경기네요...
아직 일거리가 없는것이오? 라니니
나지르 눈에 눈물나는 소리 들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한 미미 ㅋㅋ
아놔 ㅋㅋ 이리로 나갈수있는거 처음알았어옄ㅋㅋ
그리고 리플에서 알려주신대로 고문희생자들을 다시한번 조지니(?)
순순히 보물의 위치를 부는군여 ㅋㅋ 후후
헐 꽤 많이 주네여!! 라면서 캡쳐했는데 이천이네;;
캡쳐할때 2만으로 봤어옄ㅋㅋㅋ
처음 가보는 길!!!
아직 맵의 절반도 밝히지 못했다는게 너무좋어옄ㅋ
스카이림 만세!
오 첨 보는거다!
오 미미 견습생 아닌데!
고위마법산데!!!!!
그래도 일단 받아줍니다 ㅋㅋ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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