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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철학을 하도록 했죠.
게시물ID : phil_11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Δt
추천 : 2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1 15:46:45
철학이나 히포메마타는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훌륭한 치료제가 되어주었습니다만,
 
어느새 치료제만 습관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는 약만 복용하는게 아니라 운동도 같이 해야 겠죠.
 
그래야 다음에 다시 괴로운 일을 겪는 일이 줄어들 테니까요.
 
 
밖으로 나가서 실제로 세상사와 부딫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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