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어
인터넷 면세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쇼핑개시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그동안 뷰게에서 눈여겨 보았던 겔랑, 디올, 크림등등 사다보니
넘나 개미지옥같아요..ㅜㅜㅜㅜㅜ
버츠비 1900원... 로르37000원 빠뤼르 골드 48000원...등등..
넘나 저렴하니까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여 ㅠㅠㅠㅠ
특히 겔랑 할인률이 대박이네요 ㅠ
화장품만 20만원대를 질렀는데 더 질러야 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
지름신점 눌러 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