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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를 낳았다고 해서
게시물ID : gomin_1173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lY
추천 : 0
조회수 : 1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9 16:30:00
내 가슴을 후벼팔 권리는 없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왜 난 철딱서니 없는데다가 정신병자에 인간도 아닌 거지새끼라는 말을 들어야할까요

난 엄마가 나한테 화를 내고 내 가치관을 틀린 것으로 치부하더라도
깔끔병 결벽증환자에 뺨이나 때리는 아동학대자라던가 그런 말을 쓴 적 없어요
어렸을 때부터 쭉 화를 냈음 냈지 이런 말은 쓴 적 없는데...

당연한 거잖아요.
남들한테도 해서는 안 될 말인데 하물며 가족한테 한다는 게.

왜 나는 이렇게 가슴이 후벼파져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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