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져서.. 가방끈도 짧고 똑똑한 머리는 아니지만 항상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것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나와 다른 남의 의견이 나를 한층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것같아 토론하고싶어 글을 올려요 주제는 이성과 진리입니다 나의 이성과 진리는 냉철한 판단과 관찰에 의한 감성이 배제된 현명한 생각과 행동 그것이 이성을 쫒은 자세이고 무엇이든 느끼는 것에 깨닳음이 있지만 항상 깨닳음 너머에 있는 잡을 수 없는 빛과 같은 것이 진리라 생각합니다 이성과 진리를 쫒는 이유는 보다 내가 완성되가는, 누군가 알려주는 길이 아닌 내 자신 스스로가 완벽해질 수 있는 척도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데 다른분들의 생각과 제생각의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