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데도 불구하고 탈모가...☆
너무너무너무어무어무너무너무 걱정되는 오징어입니더.....

머리를 너무 짧게자르는 바람에 그 턱에서 왔다갔다하는 어중간한 길이를 참을 수 없어서
 안묶이는걸 고무줄로 짱짱하게 묵고 핀으로 잔머리 찝고다녔거든요ㅠㅠㅠㅠ

그러다가 정수리 사진찍어봤는데 세상에
....왜...이렇게..머리가 듬성듬성하게.....ㅠㅠㅠㅠㅠㅠㅠ

짧고 머리숱없다니...하......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때는 머리숱많아서 힘들었는데...
하지만 이건아냐ㅠㅠㅠㅠ정수리가 텅 비는건 싫어...하....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론 그냥 머리 느슨하게 묶거나 풀고다녀야겠어요ㅠㅠㅠ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