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최고의 순방이자 최고의 회담이었다며 이번 순방에 대한 소회를 밝혔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