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자는 "이번 6·11 전당대회는 공정·경쟁의 가치를 젊은 세대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라며 "제가 제시하는 미래가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가장 바라는 미래이고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변화"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