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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쿵
추천 : 0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07 02:12:52
지금 잠시 장거리인데 2달됬어요
남친이 문자 다 씹고 전화도 안받아요
(서로 연락 자주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 제가 하루에 문자 한두통 남길때요...)
이번년에 취직해서 바쁘고 피곤하고 힘들데요
그건 이해하는데 핸드폰 확인할때 연락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그냥 연락 안하고 있으면 한 이틀 삼일 후에 연락이 또 와요...
남들은 떨어져잇으면 더 애틋하다는데
제 남친은 떨어져 있고 저한테 관심이 없어진거 같아요..
이주전에 3일정도 봤었는데 그때는 또 참 잘지내요
가지 말고 몇일 더 있다 가라고 하는데 제가 사정이 안되서 그냥 왔거든요..
같이 있으면 문제가 없고 떨어져 있으면 연락이 없는 사람....
같이 있는게 너무 당연해서 연락할 필요가 없었던 사람...
사귄지는 일년됬고 좋게 사귀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런 상황이 저는 너무 서운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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