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같은 독재자 후손과 손을 잡고 시작한 정치 인생중 제대로된 국민의 선택을 받은적도 없음에도 

하버드대 출신이란 간판덕으로 각종 매체에 섭외되서 말꼬리 잡기나 하는 추접한 짓이나 하면서도 수구들의 구세주가 되어 있는것을 보면 정말 조선말기 나라 팔아먹고 한몫잡은 이완용에 버금가는 난놈은 난놈인가 봅니다...

총선에서 떨어진 그 재수없는 떨거지의 얼굴 이젠 안보나 했는데 그 지겨운 목소리 계속 라디오에서 들려오고 방송에서 보고 계속 정치인생 이어가고 있는걸 보면

정말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