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함께 했던 그가??
박근혜로 말할거 같으면 그 누구보다 페미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고 당선후에 거울방까지 꾸며 놓고 화장실까지 가려 쓰며 여성 특권을 누렸던 여자 아니였던가요?
남성 20대들의 반페미 성향을 이용하기 위해 지금껏 그가 걸어왔던 길들을 부정하며 마치 자신이 반페미의 선봉에라도 선것처럼 행동을 하는 그 간사함이 정말 역겨울 따름입니다
이준석은 결코 남성들의 대변자가 아닙니다.
그저 권력을 탐하며 사람을 이용해 먹는 수구의 새싹일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