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포털 알고리즘 공청회..허은아 "뉴스담당 임원 민주당으로 진출"
"문재인캠프 합류 시점 대외담당..내용 파악 못하고 명예훼손성 유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네이버 부사장 출신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제가 뉴스 담당한 건 훨씬 전이지만 그 당시 가장 많은 압력을 행사했던 건 국민의힘 전신당"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포털 알고리즘 관련 공청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7135512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