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데
이것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된다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와라...
일반 소비자는 정확한 근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소비자가 근거를 찾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국토부나 제조사에서 해줘야할 일인데... 국토부는 손놓고 있는것 같고 제조사는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근거는 국토부가 조사해야 나오는것인데 그것을 일반소비자가 그걸 증명할수 있습니까...
소비자끼리 팩트를 가져와라 원래 그런거다 이렇게 제조사를 감싸게 된다면
답이 없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기업의 대변인이라도 되나봅니다.
이런 목소리들이 높아져야 개선이 되는것이고...
나는 괜찮은데 너희들이 민감한거 아니냐.... 이 문제가 개인의 불만족으로 끝날것이냐
기업의 개선사항에 반영될것이냐는 소비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소비자가 감싸고 돈다면
기업은 개선의 의지도 없을것이며 소비자들의 목소리는 점점 줄어 들겠죠
정말 사실이 들어나고 리콜이 되면 그전에 왈가왈부한 소비자들은 그 글에 댓글을 달지않죠
왜들 그러시는지...
정말 소비자들이 팩트를 찾을 수 만 있다면 이미 리콜이나 개선이 되었을 것인데
어느 누구 조사하고 인정하지 않으니 팩트는 없겠지요.
소비자는 불리한 사회에 살고 있는데 왜 사실근거를 찾으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