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겠습니다 제목이 저런것도 욕하실 분은 욕하셔도 되고 상관없고요 동생은 지금 집에서 돈을 훔치며 쓰레기같은 놈들과 생활합니다 누나인 제가 집에 잇어도 자신의 쓰레기와같은 친구들을 데려와 집에서 씻고 자며 먹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저는 휴대폰에 112를 친 채로 방문을 잠그고 잇어요 동생이 얼마나 쓰레기냐면 엄마와 아빠에게 욕하는건 당연하며 저와 엄마를 때리기도 합니다 저는 정말 112에 신고를 해보앗지만 그런 쓰레기를 나은 똑같은 쓰레기인 저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저에게 욕을 하고 뺨을 내리치며 하나밖에 없는동생을 감싸안으라며 지랄을 떠십니다
저를 주먹으로 내리치며 욕을해도 쓰레기답게 쳐다볼뿐 딱히 행동을하지 않으며 저와 제 엄마가 잇는 집에 그 쓰레기와 친구들을 데려와 자고 먹게 하죠
저는 조만간 정말 죽일생각이에요 칼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어디를 찔러야 될까 생각밖에 들지않아요 그래서 법적조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이대로는 못살겟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자살할까 생각햇는데 그깟 쓰레기때문에 그러기엔 제 인생이 아까우니 그냥 제가 그 쓰레기를 죽이기로햇습니다 이렇게 쓰고잇을때도 지금 들어와서 엄마에게 욕을하며 소리를 지르고잇네요 말리려고 방에서 나왓다가 정말 죽이고싳어서 사실 이렇게 쓰는것도 말려달라는 제 찌질한 마음도 커요 그치만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정말 진지해요..제동생을 죽이고나면 죄질이 더 무거워지려나요 하지만 이건 사는게 아닌거같아요 죽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