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나는 아직 학생이라오.. 이건 내친구 이야기라오.. 내 친구가 어느날 새학기이기에.. 자기 친구한테 주소록 같은 수첩을 내밀었소.. 적어달라고.. 그런데 h.p가 있지않소.. 주로 핸드폰이나 잘 생각하면 홈페이지라고도 할수도 있구려.. 그런데 내 친구의 친구가 적어놓은 말.. 만땅. ㅡㅡ^ 내친구가 그래서 물었더라고 하더구려. "야 이게 뭔데?" "아 그거.. 게임에서 h.p" 내 친구의 친구는 게임에서의 체력인줄 알았던 것이오.. 난 이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황당했소.. 초면이라서 별로 웃기지는 않겠지만.. 황당했다면 추천을 눌러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