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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아들 - 바둑 Vs 영어
게시물ID : baby_12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NTAX_S2◀
추천 : 0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2/15 20:24:42

1. 영어

영어를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근처 메이X베어를 알아봤습니다.

근데 하고싶댔다가 아니랬댔다가 이리저리 바뀌네요.

잘 설득하면 가게될 것도 같은데. 굳이 뭐 영어를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2. 바둑

저는 바둑을 전혀 못 둡니다만,

정말 애 성격이 참지를 못하고 생난리에, 감정통제가 잘 안될때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애 엄마가 바둑을 가르쳐볼까? 하고 있습니다.




둘 다 하기는 애가 부담스러울 것 같고
하나만 한다면
선배 부모님들이 보시기에 어떨 것 같습니까?



현재 주중 태권도하고, 주말에 수영 1회 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랑 수영은 아주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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