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오타많고 글 두서없는거 이해좀요.
이런거 하나하나 보면서 분노가 하나씩 쌓여감.
한두개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번정권으로
바뀌고 이런게 눈에띄게
불합리한게 증가함...
몸으로 체감되고 역차별을 겪음.
더군다나 "블라인드" 필기시험으로만 사람 뽑는거면
여성가산점뿐만 아니라 "지역인재"가산점도 폐지하고
순수하게 시험점수로 줄세우는게 진정한 공정과 정의인데
이건 뭘하는지 모르겠음.
경제경영도 심지어 남자 성비가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40%이상 여자
기계공학 이 대부분인 인쇄기술 25%
지방대 지역인재가산점까지..
기레기들이 뭐라하고 보수 503이 뭐라하든말든
자기 밥그릇 뺏기는거에는 보수고 진보고 없음.
인쇄기술 직렬같은경우는 거의 100%기계공학과만 받아주는데
기계공학과 성비가 9대1이 넘어가는데
여기서 여자를 2차전형(필기시험)에서도 25%넘게뽑아야됨 ㅋㅋㅋ
민주당에는 이런거 들어주는 사람들 1명도 없고 그나마
이준석이 가려운 등 긁어주고 이런거 폐지하자고 말이라도 하면서
화두로 띄워주니까 지지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