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 사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어..당 분위기 봐야"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장악 전혀 아냐..신뢰도 회복 작업"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이나 정치적인 야욕을 위해 상급자인 조 전 장관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검찰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정치검찰로 각인되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03093303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