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검찰총장이었으면 더더욱 문제가 커" / "유죄 판결이 나오면 수많은 국민들을 피해자로 만든 게 될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판결 선고가 확정되기까지 기다려야겠지만, 이렇게 죄질이 나쁜 사건으로 재판받는 사건에서 ‘내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는 발언을 한 건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03120215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