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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들
게시물ID : gomin_1591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이라도딛자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5 23:16:04
오유 구독자 여러분 안냐세여?ㅎ 저에게는 4번의 짝사랑 이 있었는데요 지금나이는24살 만으로23살이에요 어릴때 풋내기 달달할것만 찾던 그때는 정말이지 사랑의 책임 이 먼지 걍 남들이 막사랑하는게 그게 사랑 인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랑 이 쉬운게 아니란것을 안것은 대학교1학년때같은과 누나를 사랑하며 에요 학교 입학 첫날부터 그누나랑 인사를하게 되었구 공부보다 놀기에 바빴구 진짜 그게 사랑 인가라는 착각 이 들더라고요ㅎ 저는 1학기가끝나고 많은 고민에 잠기게되었죠 내미래에대한 불투명하다는 고민과 사랑에대한 고민 그것들이결국 사랑도 아니었구 고민도 아니었는데.... 그누나 솔직히 좋아했어요 그렇기에 그애매함 이 싫어 고백을 했어요 보기좋게 차였어요 그누나는 남친이 있었거든요 정말 철이없었죠? 이제 사회 로 나왔는데 그때가 제 최고의 추억이아닐까요? 울고싶어요 저의 공부실력 기껏해야6등급내신 바닥이보인성적...공부는하기싫었고 딴거 찾는다고 헛짓했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그때 저는 놓쳤답니다 두고두고 그 행복 을 가진사람을 보고있자면 후회와 아쉬움 이 남구요 아쉬워요 먼가 환영이 보였겠죠 그랬겠죠.....나와같이 진짜 사회 쓰레기 한테 사랑이 가당치않아서 그래서 겁이 먼저나서 난 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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