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는 잠이 잘 올까?
아무리 못해도, 아무리 적어도, 국민의 반이 이를 갈고 있는데.
걱정하나 없이 잠이 잘올까?
정말 두려움 하나없이?
그래, 뭐 어쨋든 잠은 자겠지...
그래 푹 자둬라. 명박아. 얼마 안 남았다...
갑자기 또 씁쓸한 생각이 드네.
결국 나도 그 울산아주머니랑 똑같다는 거.
'나는 나라다 팔아먹어도 이명박이다. 나라 다 팔아먹어도 이명박이 탈탈터는 꼴만 보면 된다. 같이 연루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을 지만 보면 된다.'
(자기전에 걍 주저리 해봤습니다. 게시판 안맞는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