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감하는 점도 있지만
1940년도 발상임
어떤 사람이 ( 여당 부대변인 ) 이준석을 히틀러 같다고 했다
히틀러의 민족우월주의 와 엘리트주의를 곰곰하게 관찰 하면
비슷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 모르면 공부좀 하시고 )
이 부대변인은 혜안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뭔가 불만족한 사람들에게 그걸 채워주면서 정치행위를 하는것
그것에 속아서는 절대 안된다. 어떤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는것 그건 큰 불행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선사한다.
싸이코 와 쏘시오가 결합한걸 우리는 이미 경혐 해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