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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2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크닉존맛★
추천 : 2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6 00:36:21
첫째를 낳은지 벌써 오년이 흐르고..
외동을 고집하던 전ㅋㅋ
급작스레 둘째를 이때가 아님 가질수없단
예감이? 들어서 둘째계획을 했었는데ㅎㅎ
운이좋게 금방 아기가 찾아와줘서
이제는 출산을 앞두고있네요
근데 슬슬 현실로 다가오니 진통에 대한 두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와요..ㅜㅜ
두려움을 떨치고싶어 글 써봤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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