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비틀기류의 RPG 게임인데요
스토리가 처음에 주인공이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하다가 화장실 가는도중 마왕성으로 들어가게 되고
처음에 악마 만났다가 둘이 합쳐져서 주인공 몸에 갇히고..
금은보석 있는 방에 들어갔는데 만지면 죽는 저주 있어서 처음에 한번 죽고난 뒤에 로드한다음 안만지고 지나가면 "같은 함정에 두번걸리는 XX는 없지" 이런 대사 치는 게임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여
옛날에 재밌게 했는데 방식이 단조롭고 너무 길어서 하다가 놨던 게임..
머였져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