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은 차라리 자기 숭실이 딸 유라만 꿀빨고 등쳐먹었지 이런식으로
직고용 늘리면 그만큼 치열하게 공부하는 청년들 일자리 to가 줄어듬.
인국공은 원래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뽑는걸 대량 직고용 후
올해부터 하반기에 1번 뽑음. 그러면서 직고용과 무관한 변화라고
우기는중...
서교공은 뭐 편의점 아줌마까지 행정직으로 임명하고 가관임.
이런게 2030대 직장인 어플 블라인드로 서로 떠들어서 블라인드에는
이런 회사 내부 이야기들이 쏟아져서 서로 공유함.
자기네들은 이미 취업해서 상관없지만 자기가 회사 취업하려고 노력했던 모습을 잊을 수 없기에....다른 취준생들이 여기 들어오려고 책상에서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는걸 알기에....반대하고 부르짖는것.ㅇㅇ
그러면서 체험형인턴 일자리만 증가시켜서 일자리 지표 상승시키는게 눈에보임.
차라리 이명박근혜처럼 치열하게
스펙경쟁하고 필기점수순으로 줄세워서
취업하는게 공정과 정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