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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와 엄홍길에 대한 진실(펌)
게시물ID : movie_53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ndetta
추천 : 4
조회수 : 87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6 0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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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글
일단 사실 관계를 제가 알지 못하기에 링크의 내용 요약해서 올립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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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황정민 주연의 이영화는 당장에 시궁창에 척박아 넣어야 한다.
엄홍길이가 그리도 휴먼적이고 도덕적이라는 언론플레이는 아직도 믿는 궁민들이 있다니. 
전문산악인 100명에게 물었다면. 엄홍길이가 세계적 산악인 것이라고 언론에 나오는데 이것 휴먼인가요 쑈인가요?
 90%가 답한다 쑈 사기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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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이하고 히말라야 등반한 산악인중에 두번 이상 등반한 사람 몇이나 있나? 
얼마나 비인간적이면 매번 등산 파트너가 바뀐다, 
반면 인간미가 있는 고 박영석은 지속적으로 같은 대원들이 신뢰하며 등반을 한다. 
영화 광고에 엄홍길은 댓가도 보상도 명예도 없이 죽은 동료산악인 시신 발굴하는 휴먼원정대라 홍보되더만.
그러면 엄홍길은 지가 대장하면서 죽은 10여명의 동료대원들 시신수습에 단 한번이라도 휴먼원정대를 시도 했는가?? 
그런데 박무택의 휴먼 원정대를 계명대가 한다고하니 중간에 기회주의자 처럼 끼어들어 가로챈 것이 엄홍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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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때리는건 이걸 검증해야할 대한산악연맹은 오히려 엄홍길이를 대외협력이사로 영입했다. 더욱 더 골때리는건 엄홍길이 세계적인 타이틀이 하나도 없는데 고향 경남 고성에 엄홍길 기념관을 40억들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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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00에 가서 시체 운구해 온다는 것 자체가 전문산악인들이 보기에 쑈다.
 운구해 오려면 현지 셀파를 고용해서 조용히 수습하여 데려오면 되는것이다. 
운구할 형편이 안되면 눈으로 더 많이 덮어서 편하게 잠들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산이 좋아 하는 고인은 거기서 편하게 잠들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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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과 가식의 엄홍길은 정치판에서 항상 기웃거린다. 
2007년 이명박 지지하다가 박사모에게 얻어 터지고 지지 철회하면서 성명서발표했다, 
무위의 대자연을 경외하는 산악인은 어느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다고, 개구라지,  
이미 엄홍길니는 2002년도에 이회창 대선후보 사조직 창사랑 회장이었는데,,,
ㅋㅋㅋㅋ 글고 곧있다가 이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어꺠띠 메고 선거운동하고, 
요즘에는 새누리당 재보궐 선거 공천 심사위원까지,

  
출처 http://m.cafe.daum.net/alpinismgood/Kzy6/251?q=%EC%97%84%ED%99%8D%EA%B8%B8+%ED%97%88%EC%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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