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작) 드디어 엄마 죽였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1174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삭콘
추천 : 62
조회수 : 6687회
댓글수 : 2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25 22:09: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5/12/25 21:00:45





25시간만에 드디어 엄마 죽였습니다ㅜㅜ

템운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시원찮은 것만 나와서 엄마발 있는 방도 못가다가 
이번에 여동생매기랑 순교자의 피 가지고 가서 피통3으로 겨우 깼네요

딱 한대 남았을때 제 피도 반칸남은지라 못깰줄 알았는데 
죽여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도 손이 바들바들떨리네요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