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된 아기 키우고 있어요
그저께 까지는 하루종일 자고도 밤에 또 기절한듯이 자더니
어젯밤엔 생글생글 웃으면서 잠을 안자는거예요
그러다 12시반쯤 잠들고는 6시반에 일어나서 분유 수유했는데
또 안자요..
공갈 물려줘도 생글생글 웃다가 툭 떨어뜨려 버리고 옹알이하면서 미소 발사하네요;;
넘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 왜 안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불끄고 속싸개로 꽁꽁 싸버리니 고개만 광속으로 도리도리 하면서 옹알이해요 ㅋㅋㅋㅋㅋ
자라 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