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옆구리 복사근 부분 손상..최대 4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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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7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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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2 18:02:11

[OSEN=고척, 서정환 기자] 한화의 중심타자 김태균(35)이 부상을 당했다.

김태균은 11일 대전 삼성전 5회 플라이볼을 친 뒤 왼쪽 옆구리에 고통을 호소했다. 12일 검진결과 김태균은 왼쪽 복사근 부분 손상으로 최대 4주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한화는 12일 김태균을 말소하고 박준혁을 등록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81216443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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