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제게 승부과 도전욕을 자극하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일종의 '초식남'인 것 같은데 내 남자 만들고 싶어요. 팁 없나요?
나이는 저보다 5살 이상 많구요, 연애를 거의 아주 오랫동안 쉰 것 같아요. 아는 분 통해서 연락처만 교환했구요. 혼자 해외여행이며, 국내여행이며 돌아다니길 좋아하고 술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지 않구. 퇴근 후엔 운동 그 후엔 귀가. 이런 식으로 '바른생활 맨'인 것 같더군요. 틈틈이 동호회 활동이나 여행에서 만난 분들과 모임도 갖구요.
연애에 관심은 있겠으나, 자신의 생활에 불만을 못 느껴 연애의 필요성은 못 느끼는 그런 분 같은데 저의 승부욕을 자극하네요.
혹시 오유하고 있는 남자일지도 모르니 정보는 이 정도만 남겨요. 오유에 초식남들 많겠죠?ㅋㅋ 연애 '못'하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하는 분들 ㅋㅋㅋ 답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