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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참 순진인 박시영 대표.
게시물ID : sisa_1174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2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6/14 16:39:09

 

ㅇ 지난 6.4일 165회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가 ...

   근래 여론향배와 .. 앞으로의 대선을 예측하면서..

 

   6월 문대통령이 G7정상회담에 다녀오고, 국격이 향상되면서.. 지지율 올라가고..

   백신접종률 올라가고... 다른 나라보다 일찍 일상생활로 돌아오고..

   재난지원금 풀리면서.. 자영업자들 경기풀리면.. 마음도 풀리면서...

 

   다른 나라보다 월등한 방역선진국, 경기선도국이 되면.. 이러고도 대선에 진다면 .. 해외토픽감이라고 하였다.

 

ㅇ 그 방송을 보면서... 일견.. 지난 보궐선거에 져서... 쳐져있고 불안한 지지자들에게 .. 위로도 하면서.. 기운내라고..

   희망회로 한번 크게 돌려주시네..하고 .. 이해는 하면서도....

 

   혹여,, 정말 조금이라도 저렇게 믿는것이 진심이라면.. 저 박시영 대표는 정말 여론전문가로서 ... 이시대의 참순진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ㅇ 지난 4일기간 동안... 다음 사이트에 1줄 정부우호적인 기사 없이, 정부비판적인 기사들로 이른바 도배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하면서... 그런데.. 그게 다음사이트만이 아니라... 조중동 한경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론이 마치 동맹이라도 맺은 것처럼...대오를 시작한 것이 .. 마치 한이 서린것을 푸는 것같은 .. 냉기가 느껴지는 것이.. 아.. 작정을 한것이다라는 ... 확신이 들었다.

 

  만약, 박시영 대표가 이러한 것에 대한 감각이 없다면.. 당장 내려와야 할것이다. 그들은 분명 뭉쳤다.

 

ㅇ 일견 이러한 기레기들의 뭉침이 이해도 된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나가 좋은일도 하고, 사회적으로 명성도 쌓고..이른바 언론인으로 부모님에게 자랑스런 자식으로서.. 연인에게 뻐길만한 직업을 가진 누군가로서... 행복한 삶을 살줄 알았고... 일견 살고 있었건만....갈수록 하는 일은 남의 기사 복사해서 한줄 덧붙여 누구보다 빠르게 올리는 것이 일상이요.. 이 문재인정권들어와서...기레기 소리 들어가며 있는 모욕 없는 모욕 다들가며 사는 것이 현실이니.... 아무리 빵빵한 월급이 있어도.. 이것만으로는 성이 안차는 것일 것이다.

 

 지난 이명박근혜 시절... 얼마나 웃을일이 많았나... 주는 대로 받아적어도... 여기저기 들어오는 돈은 넘쳐나고.. 회식이 일상이요...남들의 부러움이 넘쳐났었는가... 우리가 제일이요..  부모의 자랑이요.. 이시대의 권력은 우리 손으로 나오니.. 어깨 뽕이 하늘을 찔렀던 시절이 분명 있었건만...  아.... 저주스러운 문재인과 그 일당들.... 

 

ㅇ 민주당은 ... 이 기레기들을 관리하지 않았고... 개혁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주는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4일전부터 그 벌이 시작되었다.

 

   박시영 대표의 희망회로가 너무 빨리 밑천이 드러났다. 빨리 정신차리어 참 순진인으로 부터 벗어나야 ... 그나마 조금 희망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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