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팀 -> 리버풀 -> 뮌헨 -> 아틀레티코 -> 크로아티아 -> 터키 -> 발렌시아 -> 대장 -> 스케 -> 아르헨티나 -> 현재 (순서가 맞나...)
이번시즌 배치고사 5연패해서 기분 전환도 할겸 갈아엎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케미를 할까 고민중에, 어느 기사에서 축구계를 대표하는 92년생 선수들? (아마도 손흥민 토트넘 이적할때 쯤 떴던 기사같네요)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 92년생 선수들 목록을 쫙 뽑아봤더니 네임밸류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ㄷㄷ
딱 33명으로 3군까지 꾸려봤는데 일단 문제는 정통 ST가 모라타, 아보바카르뿐이라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구단가치는 22억입니다. (네이마르+손흥민=11억)
후기는 나중에 시간나면 써보도록 할게요~ 일단 전체적으로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