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레기들이 난리가 났네요...
중국언론발로 한국이 격리면제에
중국산 백신도 포함했다면서
국민들의 혐중감정팔이를 하고 있네요..
하지만 본문에서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중요한 사업상 목적이나 학술 공익적 목적, 인도적 목적, 그리고 직계가족 방문을 위해 입국할 때는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의 의무 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지들 백신 맞은 사람에대한 지들 나라입국시에 격리면제를
안하는 것은 그들의 사정이죠.... 방역에 자신이 없나보죠...
이 사안에 대하여 첫째 WHO가 중국에 붙어있던 말던 국제기관에서
승인한 백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접종계획은 없습니다. 이 부분을 오해하는 분도 있을 듯
둘째 목적이 확실히 나와있습니다.
사업: 주재원이나 출장자 혹은 바이어
학술: 소수일 것으로 예상
인도적목적 직계가족 방문: 한국인들의 방문
이게 무슨 정권이 중국을 빠는것이며
그리고 이런게 대통령이 결정하는 사안인가요?
앞에서 댓글에서도 얘기했지만 백인들 국가와 일본이
중국백신 이외의 모든 백신을 아도를 쳤기 때문에
우리도 구하기 힘들지만 동남아에서는 중국백신에
의지해서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백신= 중국인 이 공식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은 혐오하고 중국백신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뉴스를 저런식으로 오해하도록 내는 것은
기레기 인증이구요...
중국백신밖에 없는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한국방문, 그리고 향 후의 원활한 경제협력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02020?cds=news_ed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