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20000장 모을 때마다 주는 슈레카드가 회복스킬인것을 알고 풀돌을 향해 달린 2주간.... 겨우 풀돌가능한 마지막 매수 100000장을 향해.....
는 모았습니다. 이걸 위해 회복약을 얼마나 마셨던가..... 일밀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렇게 마셔본 적이 없거늘...
풀돌 마지막 재료 트로피컬 양과 십만장 수집 보너스인 가챠 포인트 35 ...... 가챠 포인트는 50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가챠 티켓을 돌려봅니다
는 챠챠나옴.
콘스탄틴도 나옴
아청아청한 슬랩스도 나왔습니다(로리는 싫어하는데 회복이 짱짱하더라구요! 쇼타로 바꿔주면 안될까?)
드디어 가챠 포인트 50p를 넘겨 보너스 가챠를! (이걸 위해 가챠 티켓 6장을!ㅜㅜ 20개선 지키려고 했는데..)
왜 페리도트요.....
과금가챠를 돌렸다고 스탬프를 찍어주더니 스피카 오토메 호로 카드도 줬습니다. /ㅅ/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버지니아지만 버지니아를 위해서는
돌려야 할 가챠가 열개는 더 되서... 힛...
트로피컬에 대한 열정으로 받자마자 만렙... 은 내일이 합요일이요.
사실 여캐 수영복에 매달릴 필요가 없었지만 트로피칼 하나때문에 이주 내내 달렸네요. 화력 부족한 기사단이며 6개씩 나오는 비키니며, 각성 시그룬이 레벨 1에 체력이 400만인데 친구가 없어서 혼자 잡은거며... 이렇게 스펙터클했던 시즌은 없었던 듯..
모에가 부족했던 시즌. 대신 소득이 있어서 행복한 시즌이었습니다... (남캐 수영복 시즌은 안만들어 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