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박정희빠들의 무조건적 지지를 얻은 박근혜의 후광을 등에 업고 정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총선에 3번 출마해 모두 낙선했죠
그러고도 지속적으로 정치권의 문을 두드리며 기어코 제 1 야당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권력욕이 상당한 인간입니다
거기다 그런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롤모델이란 말도 했다고 어떤 인간이 말하던데 그말 듣고 더 소름끼치더군요
즉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 하는 박정희식 기회주의자의 면을 가지고 권력을 얻기 위해 온갖 방법을 취할줄 아는 인간입니다
그런 그가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할 자리에까지 올랐고 앞으로 더한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 전 정말 무섭습니다
이명박보다 더한 꼼수를 부릴수 있는 상당한 말재주와 처세술을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여러 언론에서 보여준 그의 말재주는 흡사 아돌프 히틀러식의 언변에 능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 정치 인생을 살고도 공정을 말하던 이준석
지금 병역 문제와 인턴 생활에서의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하지만 언론이 침묵하면 이준석은 국개들에겐 영웅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