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내정 한기호 부적절 인사 지적
대통령 비하→군 복무 확대 주장까지
국민의힘 차기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3선의 한기호 의원과 김도읍 의원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한 의원이 여러 차례 막말로 논란을 빚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당내에서도 "부적절한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17090330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