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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4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ZpZ
추천 : 3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8/10 22:28:37
하루 단하루 집을비웟는대 이런사단이..
갑자기 물도먹기힘들어하고 밥먹기도힘들어하고
게에에엑 거리며토할라그러더니 겨우숨만쉬고있습니
다 근대저희엄마는저보고 과장이라고 화냅디다
응급실을 가봣는대 하필이면 휴가철이였는지
문이닫앗네요
미치겟어요 내일아침되면 죽어있을까봐 .
가뜩이나13년 된 노견이라걱정이많은대 ..
내일아침 되자마자 병원다녀올생각이지만
마음의준비를해야할거같습니다
이렇게갑자기 사랑하는가족 이나다름없는 녀석을
보내야할수도있다니 제발 제발 제발
가벼운병이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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