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난 예수를 믿는데...
요즘 교회 하는 꼬라지들 보면 교회를 못가겠다.
교회에 뭐 재정이 힘들면
뭐 주일학교라던지 전기라던지 그런부분에서 힘들다 이런이야기는 할수있겠지
근데 다니던 교회에서도 십일조가 어쩌고 헌금이 어쩌고 해서
잘 다니시던 아버지도 설득해서 가지말라고 했다.
큰아버지가 목산데 지금 폰비를 못내서 내가 내드린다.
그래도 교회에서 헌금이나 돈에관한 이야기 일절안하신다.
진짜 교회 다닐곳이없어...
주말에 집에서 그냥 기도하고 성경보고 그럼. 아버지랑...
이제는 쪽팔려서 밖에서 교회다닌다고 말도 안하는게 유머.
예수믿는다고하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