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왜?
말이 저속한가?
퍼주기식 지원이라는 말은 좀 그렇다.
정주용회장때 무상으로 소때를 몰고간거 부터 이후론 모두 차관으로 지원하걸로 알고 있다.
그것도 평온책으로 지원한거지 그걸 퍼주기식으로 줬다는건 술집에서 이파저파들이 말하는걸 고대로 옯겨서 하다니... 멀 퍼주나 막벌려주냐?
저번에 비선실세 파동때도 고귀한 대통령님이 직접 쥐뒹님으로 찌라시라는 저속한 표현을 여과없이 말씀하시더니.
결국 비선실세 파동은 땅꽁회항을 더 크게 와전시켜서 막았지만. (치사하지만 잘했다)
그리고
국가 안보를 널리 널리 해외로 왜 떠드는가?
유엔에 도움을 바라는가?
유엔 회장이 대한민국 사람인데도 멀 해주는가? 멀할수가 있는가?
대북제제? 평생해봐라.
북한은 스스로 고립되길 바라고 폐쇠되길 바라는데
국제사회가 제제를 하면할수록 오히려
북한을 돕는것 이다.
어제 새누리당 원내 대표가 한말이 뼈가 있다.
우리에 안보는 우리가 해야지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쥐댕이 시대는 끝난것이다.
사드니 머니 아무 필요없는 걸로 돈낭비 주변국가 외교문제만 악화시키지말고
차라피 지하 땅꿀이라도 파서
비밀리에 핵을 만들어라. 만들고 있지? 아직 아녀? 워째쓰까 잉
사드 추가설명은
국경을 마주한 남북한에선 맘만먹으면 휴전선 북쪽에서 장정몇명이 걍 힘모아 핵을 던져두 됀다.
핼기나 비행기 자폭으로 얼마든지 하지
던없이 강냉이 먹는 북한이 고고도로 대기권까지 핵을 쏠일은 전혀 없다.
프랑스 영국 독일 유럽에서 웃고 있다. 파키스탄 인도도 웃고
해외언론 봐라
사드는 대륙대 대륙 방어수단이다.
사드 구입은 국민을 대상으로한
전두환에 평화의땜 사기보다 더큰 사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