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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것이 익숙해졌어요
게시물ID : diet_117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맛소주☆
추천 : 7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7 1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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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50키로대로 만들라고 노력하고있는 20대후반 녀징어입니다.
머 언제나 몸무게 안재려고 노력하는데
살빼는것보다 더 어려워서 아침공복상태로 재고있어요
아직도 60키로 후반대입니다. 허허허허쥬륵...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작년 11월에서 12월사이? 부터 다녔는데,
7키로 정도 빠졌구요. 
이제 운동하는 곳에서 절 알아보는 사람도 몇분 생기고,
일하시는 직원분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하게 될 정도??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갔다가
6시 회사일 끝나고 준비해서 7시부터 8시 반까지 하고 씻고 집에오면 9시.
하루일과가 되버렸습니다. :)
같이 운동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만약에 약속있다고 하면
저혼자라도 걸어가고있어요.
뭔가 불안하달까... 쉬면 후회하는게 더 많아서
가고 후회하자! 라는 생각으로.. ㅋㅋ 

아직 먹을것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그래서
더디게 빠지지만...

이번년도는 꼭..... 소소하게
60키로 초반으로.. 가고싶네요..

추석주에 고향으로 갈때도
운동복 운동화 들고 가려구요. 
추석에도 연휴 상관없이 여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행복)

10일중에 가봤자 4일정도? 갈거같은데..
그게 어디인가 싶기도하고.. 허허..

무튼.. 
열운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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