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조그맣게 속삭이며 날 부른....다.....
누군지 주변을 둘러본다....
어디선거 본 익숙한 얼굴이다...
그렇다.....
엄마가 부엌에서 빨리 밥쳐먹고 회사 반차낸거 출근하라고 소리치고계신다
빨리밥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