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때 정치인도 미치고 국민들도 미쳤습니다.
나라가 망할 때 공통적인 현상이 국민들이 미친다는
것입니다.
한국국민들 반공 정치인들에 충성하는 재미로
사는 집단 입니다.
서민이 종부세 반대하고, 자식들 군대보내고 대북 강경책 좋아하는 것.
정상적 사람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20-30% 국민들은 아니지만, 상당수 국민들은
파시즘 입니다.(일본은 15% 정도는 양심적이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이민" 인데, 이것도 쉽지가 않아 참 비참합니다.
개인보다는 집단이 더 쉽게 미친다 -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