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가 저새끼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gomin_1175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vb
추천 : 20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4/08/11 01:52:56
남편이라는 새끼는 개같다.
진심 죽었으면 좋겠다.
쓰레기다.
개같다.
공부하느라 배고 파서  라면 끓여먹고 있는데  자다가  나와서 
지랄한다.
엿같아서 변기에 다버렸다.
 처음에 임신했었을 때도
내애맞냐고 
결혼하고 나서도  매일 게임처하고 
게임좀 그만 하라고 하면  광견병 걸린 개마냥 지랄을 해대고 
임신해서 배부른 모습보고  살존나 쪘다고  지랄하고 
게임제발좀하지 말라고 하니까  칼들고  와서  지가 죽어야 겠느냐고  지랄하고
제발 딸기좀 사다달라고  했는데  게임밤새느라 사주지도 않고 
애낳고도  조리원에서도  게임가지고 지랄해서  사람 편하게  못쉬게하고 
임신했었을 때도  집에 오면  밥먹고  관계요구하고  바로  피시방
지금도  개같이  굴다가  관계하고 싶을 때만  친절하게  군다 역ㄱ겹다 토한다.
내가 싫다고 하니까  이혼사유에 관계안해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개같은  새끼야 
남편부모라는  사람들은 나만 보면  돈도  천만 원 줬는데  잘좀하라고
섭섭하다고 그러고
씨발 아냐?  니 자식새끼는  결혼하고  한번도  단한번도  우리 부모님한테
전화한통 한적도 없다.
그런데  일주일에 3번 카톡문자하는 게 그렇게  섭섭하드냐? 
내가  우리엄마 생신때도  소고기 사서  미역국에 잡채해주고  그러지도 못하고  시집왔는데 
그렇게까지 해줬는데  뭐가  그렇게  섭섭한대? 
시댁 친척들 앞에서  애낳은지  한달도 안된나를 차가운 바닥에 앉혀놓고 
초면인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주고
내가  그때는  갈곳도  없고  가진것도 없어서  그렇게 살아야 되는지 알았다
폭력까지  당하고  나서는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걸 알았고
내살길 찾으려고  열심히  자격증공부하는데 
사람 정말지치게하는  재주가  탁월해서  사람 목을 죄고 
빨리 죽으라고 하는 것처럼 
그래서  이혼하자고  제발 부탁해도  그때뿐
그렇다고  무작정 이혼하자니 가진것은  없고  아이를 데리고  나가 갈 친정도  없고
내가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따놓은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그거라도 내가 따서  더러운 네돈 없이  잘살 수 있는 거 보여주고 싶은데 
시험얼마안남았는데 
네가  개같이  굴 때 마다 나는  혀깨물고 죽고 싶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