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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장기적인 존속에는 "작동하지 않는 개미"가 필요-홋카이도 대학
게시물ID : economy_17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
추천 : 1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7 13:56:25

"조직의 장기적인 생존에 낭비라고 생각되었던"일하지 않는 개미 "가 필요하다"

- 홋카이도 대학은 2 월 16 일 개미 군집의 조직 운영과 생산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개미가 피곤해서 일할 수없는 때에는 평소 일하지않던 개미가 필요한 일을 해내는 것으로, 

집단 전체가 치명적인 손상을받는 것을 막고 있다고한다. 

개미를 비롯한 사회성이있는 곤충 집단은 거의 일을하지 않는 작업자가 2 ~ 3 % 정도 존재한다.

단기 생산 효율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언뜻 보면 쓸데없는 일하지 않는 개미가 왜 존재하는지 의문시되어왔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하는 시스템과 다른 모든 개미가 피곤 일할 수없는 때에는 

평소 작동하지 않는 작업자가 대신 일하는 시스템의 어느 쪽이 오래 살아 남는지를 비교 한 결과, 

군집 내에 피로가 없을 때에는 양쪽 다 수명에 차이가없었고 피로가있는 경우 후자가 지속했다. 

실제 개미 군집에서도 항상 추가일손이 나타나지 않으면 집단 전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상황"일꾼"대신 

일을 맡아함으로써 위기적인 피해를 회피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다.  

"단기적인 효율성만을 추구하면 조직이 너무 큰 데미지를 받는다" 

"일하지 않는 근로자를 굳이 상주시키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생존에 필수적이다"라는 

결론은 사회성이있는 곤충뿐만 아니라 인간의 조직에도 통한다는 시사적인 연구 결과이며

"조직 운영 전체에 대해 장기적인 생존 관점을 포함해서 생각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끝맺었다.  논문은 "Scientific Reports '에 16 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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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은 조직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처 http://www.excite.co.jp/News/it_g/20160217/Itmedia_news_20160217049.html
(일본기사/feat. 구글번역기/proof reading 오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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