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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속상해여....
게시물ID : beauty_51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미유부인님
추천 : 6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2/17 14:26:04
동생 졸업, 중학교 입학 선물로 씨씨크림 사다줬거든요 뿌염 포기하고!!! 뿌염할 ㄱ돈으로!!
근데 엄청 기대하는 표정으로 선물 뜯고 보더니 실망하고 그냥 언니 쓰라네요 그럴 거면 박스도 뜯지 말던가 ㅅ 아오 왜 뜯어서 환불도 못 하게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신 뭐 사다주나 봐라... 알바 시작하고 용돈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 사줬는데... 고등학교 들어갈 땐 화장품 풀 세트 사주려고 했는데..... 이만원이면 내가 갖고 있는 화장품보다 비싼 건데.... 그냥 내 파운데이션 호수 맞는 걸로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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