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앙 방금 택배가 와서 바로 올려요!! (눔나글은 폰이라 링크가 안걸릴것같아서 출처에!!)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놀러갔다가 폰카가 사망하신관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사진은ㄴㄴ....네.....죄송합니다...ㅠㅠ 나레기 왜 놀러나가서ㅠㅠ.... (고3주제에)
방금 집구석 제 방에 박혀서 알파벳이나 쳐다보고 있던 와중에 동생이 택배를 받아왔는데요!
전 분명 착불인줄알고 돈을 준비해놨는데 동생이 받아왔길래 택배비 달라고 하지 않았냐 물으니 안그랬다는.....? 읭?
분명 벤티같은톨좀 님이랑 메일주고받을때 착불이라 하신 것 같은데..?? ?.?...
박스를 열어보니(사실 동생새771가 박스 째서 갖고 왔어여. 이새771는 택배상자를 쨀때 느껴지는 그 기쁨을 몰라ㅡㅡ..)
뽁뽁이와!!!
강아지샴푸!!! 두개정도 올 것 같았는데 네개!!!!! (와!!!!!!!!)
그리고 치약!!! toothpaste!!!!
강아지칫솔!!! toothbrush!!!!
그리고 우래긔(♡) 혀닦으라고 있는거같은 아이가 왔습니다! 손가락에 끼워서 하게끔 되어있는걸 보니 절대 사람용은 아닌거같아여. 강아지샴푸 눔나해주신건데 사람 것이 있을리가...?.?
그리고 벤티같은톨좀님께서 쿠키